역사적으로 하나의 틀, 규범, 패러다임은 변화하는 세계에 맞춰서 변화되어 왔다. 지금 이 순간의 그 패러다임이 옳을지 몰라도, 나중에는 변화하거나 없어져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. 전쟁은 자신의 이데올로기, 종교, 혹은 문화나 주장들을 상대에게 힘을 이용하여 강요하는 가장 큰 폭력이다. 지금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자. 그리고 무언가를 믿거나, 타인에게 그 믿음을 강요하지 말자. -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- categorical : 절대적인, 무조건적인, 명확한, 명백한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안정(安靜)된다. 그 안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다른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 보는 힘, 즉 명(明)이 생기게 된다. 명(明)으로 되면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허(虛), 즉 허심탄회한 상태로 된다. 이 허(虛)의 상태로 된 때에는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진다. 이것이 사람이 지니는 기뻐하는 희 (喜), 성내는 노(怒), 슬퍼하는 애(哀), 두려워하는 구(懼), 사랑하는 애(愛), 악한 일을 하는 악(惡), 욕심을 부리는 욕(慾)의 칠정(七情)에 마음이 동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. -장자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preferential : 우선권의, 차별적인, 특혜의, 우대적인오늘의 영단어 - bullying : (약한자를) 못살게 구는: 폭력다만 식사만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, 한 쪽만 구운 도미구이와 같은 것이다. 운동, 식사, 수면의 적당한 균형과 그 개선을 생각한 종합적인 논의 중에서야말로 실천적인 건강 대책이 생겨난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. -막스 거슨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,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. 옛 말씀에 도(道)를 잃으면 덕(德)이라도 갖추어야 하고, 덕을 잃으면 인(仁)이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하며, 인을 잃으면 의(義)라도 지킬 줄 알아야 하고, 의를 잃으면 예(禮)라도 차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. 그러나 요즈음은 이 예까지도 잊으니 법률학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의 방랑자가 되어 가고 있다. -탄 허